역대 KBO FA(자유계약선수) 계약 총액 TOP 10


다음은 역대 KBO FA(자유계약선수) 계약 총액 TOP 10한국시리즈 우승 경력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비FA 다년계약은 제외)

역대 FA 계약 총액 TOP 10 (비FA 다년계약 제외)

순위 선수 소속팀(현재 또는 마지막) 총액 세부 계약 내역 한국시리즈 우승 경력
🥇1위 최정 (SSG) SSG 랜더스 302억 원 2015년 86억 + 2019년 106억 + 2025년 110억 2018년(SK), 2022년(SSG)
🥈2위 양의지 (두산) 두산 베어스 277억 원 2019년 125억 + 2023년 152억 2015~2016년(두산), 2020년(NC)
🥉3위 김현수 (LG) LG 트윈스 230억 원 2018년 115억 + 2022년 115억 2015년(두산), 2023년·2025년(LG)
4위 강민호 (삼성) 삼성 라이온즈 191억 원 2014년 75억 + 2018년 80억 + 2022년 36억
5위 이대호 (은퇴) 롯데 자이언츠 176억 원 2017년 150억 + 2021년 26억
6위 손아섭 (한화) 한화 이글스 162억 원 2017년 98억 + 2022년 64억
7위 나성범 (KIA) KIA 타이거즈 150억 원 2022년 150억 2020년(NC), 2024년(KIA)
8위 황재균 (KT) KT 위즈 148억 원 2018년 88억 + 2022년 60억 2021년(KT)
9위 최형우 (KIA) KIA 타이거즈 147억 원 2017년 100억 + 2021년 47억 2011~2014년(삼성), 2017년·2024년(KIA)
10위 박민우 (NC) NC 다이노스 140억 원 2023년 140억 2020년(NC)

📌 요약 포인트

  • 1위 최정(SSG)은 통산 3차례 FA 계약으로 총 30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액.

  • 양의지(두산)는 FA 두 번으로 총 277억 원, 포수로는 최고액.

  • 김현수(LG)는 2차례 FA 모두 115억 원씩 계약, 총 230억 원.

  • TOP10 중 6명(최정, 양의지, 김현수, 나성범, 황재균, 최형우, 박민우)은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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